[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서경석이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마부대에서 훈련받는 서경석, 김수로, 손진영, 류수영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경석의 사수 김철환 씨는 탄약고 경계근무를 서던 중 “곧 검정고시가 다가온다. 4월에 합격하고 휴가 때 합격증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며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서경석은 “우리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 많이 아프시다. 두 분 사이도 좋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제일 안타까웠던 게 바로 그거다. 지금도 가장 큰 바람 중 하나가 화목한 가정이다”고 솔직히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경석은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말한 선임에게 “부모님들이 잘 지내길 바라는 것보다 당신들이 알아서 하게 해주는 것, 그게 효도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서경석 가족사 고백’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서경석 가족사 고백, 화목한 가정이 의외로 없는듯”, “서경석 가족사 고백, 저도 그랬어요”, “서경석 가족사 고백, 힘내세요”, “서경석 가족사 고백에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지난주에 이어 바나나라떼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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