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 타고 자유롭게 즐기는 '공중 전투' … 공중 콤보, 내려찍기 등 액션 자유도 강화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일정 : 1차 CBT(5월 2일 ~ 5월 5일) ● 홈페이지 : icarus.wemade.com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블록버스터급 MMORPG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카루스'는 개발 기간 10년 동안 개발인력 200여명이 투입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으로 지난 5월 2일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카루스'는 중세 유럽 배경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유저는 게임 내에서 호위 기사로 등장해 미들라스 대륙의 평화를 도모하고 라니아 공주를 되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버서커, 가디언, 어쌔신 등 클래스를 선택해 특화된 스킬을 수련한다. 특히 '이카루스'는 환상적인 펠로우 비행 전투가 최대 자랑이다. 타 게임에서 공중 탈것은 이동을 위한 수단이지만 '이카루스'의 펠로우들은 비행 중에도 전투가 가능해 새로운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공중 콤보 공격을 구사하거나 상황에 맞는 독특한 스킬을 적용할 수도 있다. MMORPG 시장에서 첫 번째 날개를 펼친 '이카루스'가 블록버스터급 폭풍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카루스'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0년 동안 개발한 MMORPG다. 약 200여명의 개발인력이 투입돼 방대한 콘텐츠를 내세우고 있다.
공주여~ 내가 구해 드리리중세 유럽을 세계관으로 삼고 있는 '이카루스'는 탄탄한 세계관이 일품이다. 평화롭기만 했던 미들라스 대륙이 마신 젤나리스가 몰고 온 군대에 의해 마계로 변할 위기에 처하지만 4대 주신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지켜진다. 여신 엘로라의 희생으로 젤나리스의 영혼은 데모닉 스톤에 봉인된 채 엘로라 성역에 보관됐고, 주인을 잃은 마신의 군대는 다시 부활할 때를 기다리며 지하 세계로 숨어들었다. 한편, 젤나리스의 후손인 악한 마법사 사란트는 마신을 부활시켜 세상을 점령하기 위해, 데모닉 스톤이 보관된 엘로라 성역을 공격하고 라니아 공주를 납치한다. 라니아 공주의 호위 기사인 유저는 적에게 사로 잡혔다가,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파견된 크로우의 도움으로 감옥을 탈출하게 된다. 공주를 구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사란트의 군대와 맞서기 위한 각오를 다지게 된다. 유저는 버서커, 가디언, 어쌔신, 프리스트, 위저드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해 미들라스 대륙의 평화를 되찾게 된다. 버서커는 전형적인 전사형 캐릭터로 최고의 근력을 자랑한다. 불굴의 투지와 근성으로 위기 상황일수록 더 강력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동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근력의 파워를 활용한 근접 파괴형의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상을 넘어뜨린 후 이어가는 다양한 공격들로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가디언은 근력 및 지력 등이 고루 분포돼 있는 클래스다. 신성한 힘을 이용해 몬스터에 둘러싸인 상태에서도 적을 무력화 시키는 동시에 동료들을 보호하는 등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날렵한 검술로 다양한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방패를 이용해 적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기도 한다. 어쌔신은 민첩성에 있어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상대가 방심하는 틈을 타서 날카롭게 파고든다. 다양한 암수와 육체기를 가지고 있어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도록 치명적인 공격을 성공시키는 날렵함과 유연함을 겸비했다. 프리스트는 빛의 힘을 활용한 공격과 회복 기술에 능하다. 특히, 빛의 징표를 사용해 대상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사용한다. 공격 시에는 각종 무기에 빛의 힘을 실어 멀리 떨어져 있는 적들을 향해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위저드는 여러 속성의 화려한 마법들을 구사한다. 불과 물 등 각 속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버프나 디버프를 컨트롤할 수 있고, 속성과 관련된 정령 혹은 다른 세계의 크리처들을 소환해 자유롭게 부릴 수 있다.
하늘을 육지처럼 자유롭게'이카루스'가 자랑하는 핵심 재미인 펠로우 시스템을 통해, 그간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MMORPG 경험이 가능하다. 펠로우를 소유하려면 필드의 몬스터를 길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길들이기에는 펠로우의 습성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고기를 꺼내 펠로우를 유인해 잡거나 펠로우를 타고 있는 적을 쓰러뜨리고 빼앗을 수도 있다. 또한 공중 펠로우의 경우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길들이기도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정신을 지배함으로써 길들인 펠로우는 이용자를 도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빠르게 지역을 누비거나 지형 구조상 걸어서는 올라가지 못하는 곳을 시원하게 날아가는 등 각종 이동의 제약을 풀어낼 수 있고 특히 전투 상황에서 맹활약한다. 탑승 전투 시에는 각 클래스의 본 무기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무기들을 덤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탑승 전용 무기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PvP나 인던 공략, 공성전 등에서 보다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카루스'는 중세 유럽 배경의 아름다운 그래픽이 일품이다
특히 석궁 탑승 전투는 지상이나 공중의 모든 적들을 상대할 수 있음은 물론, 사거리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적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공중 펠로우가 도입돼 있기에 '이카루스'의 플레이 공간은 넓은 하늘로 확장됐다. 기존 게임에서 공중 탈 것은 빠른 이동을 위한 수단으로 한정됐던 반면, '이카루스' 내 비행 펠로우는 기본적으로 비행 중 전투가 가능하다. 각 공중 펠로우들은 고유의 스킬과 특성이 있어 때로는 요격기, 폭격기와 같은 역할도 담당한다. 유저는 비행 펠로우를 이용해 공중 요새나 공중 인던과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영화 '아바타'에서 봤던 아찔하고 웅장한 대규모 공중전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의 마지막 보스로 등장한 거대한 공중 몬스터 '멸망의 포식자 즈메우'와 치르게 되는 최후의 결전을 통해 비행 전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는 평이다.
내 스타일대로 스킬 구현'이카루스'에 등장하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등 캐릭터가 선보이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호쾌한 공격기들을 통해, 액션 장르의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박진감과 짜릿함까지 맛볼 수 있다. 대상을 띄운 후 공중 콤보 공격을 구사하거나 강타 공격으로 멀리 날린 적을 점프해 내려 찍는 등,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술들을 이어 연계기를 성공 시킬 경우 추가 효과가 발생되어 한층 더 강력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하는 몬스터의 다양한 리액션을 통해 단순한 때리고 막기, 반격 등 천편일률적인 방식의 틀을 벗어나 매 순간 새로운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카루스'는 기존의 피킹 타깃팅에 오토 타깃팅 방식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유저가 보다 쉽게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 이동 중 클릭하지 않아도 정면의 적을 자동으로 인식해 공격할 수 있어, 번거로운 과정 없이 빠르고 편리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물론, 피해를 입히고자 하는 상대를 직접 결정할 수도 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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