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저소득 주민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태어날(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뜻의 ‘희망리본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취ㆍ창업 지원을 위한 복지ㆍ고용 연계사업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나 기존 자활사업보다 우수한 취ㆍ창업 성과를 얻어 올해부터 전국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18세 이상 64세 미만의 근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직업상담과 직업심리검사 등을 거쳐 직업훈련과 개인별 맞춤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 범위내에서 교통비와 식비 등의 개인별 실비가 지원되며 취업으로 인해 탈수급하는 경우 2년간 이행급여(교육 및 의료급여) 특례가 지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차상위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중랑구청 사회복지과 자활지원팀(02-2094-1712)으로 방문ㆍ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