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채권혼합)’을 10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는 채권혼합형으로 국내 우량채권(A-이상)등에 70% 이상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주식관련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에 최대 30% 까지 투자해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또 목표기준가격에 도달하면 주식관련 자산(ETF)를 전부 매도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상품은 ETF를 활용해 주식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 노출 수준을 조정한다. 사전에 결정된 매수 기준에 따라 단계별로 ETF 편입 비중(5~25%까지)을 확대하며, KOSPI200 지수 일일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해 시장 상승시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계별로 ETF 투자비중을 확대하고 이후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채권형 투자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할 수 있어,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워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5%, 총 보수는 연 0.5%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받는다.

권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