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배우 임지연(48)이 삼각 스캔들로 방송가를 떠나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임지연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에 출연, 당시 남자 친구 B 씨, 톱여배우 A 씨와 얽힌 삼각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임지연은 유명 성형외과 의사였던 B 씨와 미래를 약속했지만, B 씨가 지금도 활동 중인 유명 여배우 A 씨와 돌연 결혼을 발표하면서 삼각 스캔들의 희생자가 돼 방송가를 떠났다.

이후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그는, 전 재산을 들여 만든 영화가 지인에게 사기당해 개봉조차 못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연 뿐 아니라 배우 고 장진영, 오현경, 고현정, 이승연 등 미스코리아 출신 스타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