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씨엔블루가 월드투어 콘서트 ‘블루문(Blue Moon)’ 태국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씨엔블루는 4일 오후 6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1만여 관객 앞에서 월드투어 세 번째 공연을 벌였다. 이번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미니앨범 ‘리:블루’의 타이틀곡 ‘아임 쏘리(I’m sorry)’를 비롯해 ‘커피 숍(Coffee shop)’, ‘나란 남자’, ‘라라라’, ‘웨어 유 아(Where You Are)’ 등 히트곡 등을 2시간 30분 동안 라이브로 선보였다.

관객들은 카드 섹션 이벤트로 화답했다. 관객들은 ‘사랑빛’ 무대에서 오는 15일 생일을 맞는 멤버 이종현을 위해 ‘생일 추카(축하) 이종현’이란 문구가 적힌 카드 섹션을, 앙코르 곡 ‘헤이유’ 무대에선 단체로 흰색 라이트를 밝히며 ‘약속해’라고 적힌 카드 섹션을 진행했다.

리더 정용화는 “태국은 항상 방문할 때 마다 반갑게 반겨 주셔서 인상 깊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0일과 11일 홍콩에서 월드투어 네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