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이 MBC FM4U(91.9㎒) ‘친한친구’ DJ로 발탁됐다.

‘친한친구’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MBC FM4U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그룹 UV의 뮤지에 이어 오는 6일부터 DJ로 나선다.

로이킴은 지난 2월 MBC ‘정오의 희망곡’의 임시 DJ로 나서 순발력 있는 진행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로이킴이 ‘정오의 희망곡’의 임시 DJ를 맡아 보여준 가능성을 높이 샀다”며 “로이킴과 정준영 모두 라디오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DJ 발탁 배경을 밝혔다.

로이킴은 “‘친한친구’는 어릴 때부터 즐겨 듣던 프로그램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누군가의 추억 속에 남을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이킴과 정준영이 진행하는 ‘친한친구’ 첫 방송은 6일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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