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씨엔블루가 태국 방콕에서 ‘팔찌 경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씨엔블루는 3일(이하 현지시간) 방콕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2013 월드투어-블루문’ 공연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직접 만든 팔찌 경매 수익금을 태국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씨엔블루는 지난해 2월 아시아 투어차 방콕을 방문했을 때에도 태국 홍수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의상 경매 수익금 전액을 태국 적십자회에 전달한 바 있다.
씨엔블루는 “팬 여러분들께 좋은 선물을 드리는 동시에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어 팔찌를 직접 만들었는데,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4일 오후 6시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2013 월드투어-블루문’ 세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