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가 미국 NBC의 ‘투데이쇼’에 이어 ABC의 간판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앤드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도 출연하며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싸이는 오는 6일(현지시간) ‘라이브 위드 켈리 앤드 마이클’ 생방송에 출연해 프로그램 진행자들에게 직접 새 싱글 ‘젠틀맨’의 포인트 안무인 ‘시건방춤’을 가르쳐주고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라이브 위드 켈리 앤드 마이클’은 미국의 배우 켈리 리파와 미식축구 출신 마이클 스트라한이 진행하는 인기 토크쇼로 매주 평일 오전에 방송된다.

‘젠틀맨’은 이번 주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지난주보다 21계단 하락한 26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측은 유료 스트리밍 부문과 음원판매 부진이 순위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싸이의 미국 내 프로모션 활동이 다음 주 차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