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한국경제의 두모습

바닥을 찍지 못하고 끝없이 하강 중인 한국경제. 약발 안 먹히는 부동산대책. 불확실성에 투자를 꺼리는 기업들. 여전한 규제. 빚에 짓눌린 탓에 생필품만 사는 우리 엄마. 일할 데 없는 우리 옆집 청년. 엔저 공세로 휘청거리는 수출 대한민국. 몰아치는 경제민주화 폭풍.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2일 정부와 재계가 한국호를 살리기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댔다.

윤상직 산업통산부장관은 2일 오전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엔저 위기 상황에 따른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br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윤상직 산업통산부장관은 2일 오전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엔저 위기 상황에 따른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윤상직 산업통산부장관은 2일 오전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엔저 위기 상황에 따른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윤상직 산업통산부장관은 2일 오전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엔저 위기 상황에 따른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