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올 1분기 매출 1487억원과 영업이익 316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1%나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2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8%, 전분기 대비 122.6% 크게 늘었다.

신규가입자는 약 21만3000명이 늘어 전년동기 대비 33.3% 증가했고 순증가입자는 11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KT 스카이라이프의 지난 3월말 기준 유지 가입자는 약 390만명으로 2분기 중에 40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미디어 분야에서 창조경제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기술과 경영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혁신과 변화를 하반기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