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왼손잡이였다는 사실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이하 남사)에서 당차고 현실적인 캐릭터 서미도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주 방송분에서 한태상(송승헌 분)과 놀이공원에 가고 인형에 그림을 그리는 등 추억쌓기를 했다. 그림을 그리는 신세경의 손을 본 네티즌들은 그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포착했다.
신세경은 어릴적부터 습관을 들여 글씨 쓸 때는 오른손을 사용하지만, 식사시간이나 그림 그릴 때는 자연스럽게 왼손을 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우뇌가 발달한 왼손잡이는 직관력이 높고 감정이입 능력이 탁월해 연기자에게 강점이 될만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세경은 극중 감정의 폭이 넓은 서미도 역에 몰입해 열연 중에 있다.
5월 1일 방송하는 '남사'에서는 미도와 태상의 갈등이 시작돼 긴장감이 한층 배가될 예정이다.
촬영관계자는 "그동안 미도와 태상의 달콤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대비되는 갈등이 생긴다.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온 만큼 미도와 태상, 그리고 재희(연우진 분)의 촘촘해지는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사'는 신세경-연우진-송승헌-채정안 등의 열연에 힘입어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