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정이 한국을 직접 찾은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박재정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강화도에서 진행되는 팬 미팅을 열고,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는 국내와 일본를 포함해 총 11번째 개최되는 뜻 깊은 만남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박재정과 그를 응원하는 일본 팬들의 끈끈한 애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박재정은 KBS1 드라마 '너는 내 운명',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다수의 일본 팬들을 확보했다. 특히 그는 일본 내에서도 인기 스타만 할 수 있다는 일본 프로야구 경기 시구 뿐 아니라, 일본 후쿠오카 돔에서 한국 연예인 최초로 시구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박재정은 일본 팬들과의 팬미팅 때마다 직접 출연한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 밴드 연주, 뮤지컬, 소장품 선물, 악수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팬 미팅에서는 특별히 팬들이 요청한 '내레이션 편지'와 영상으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계획.

박재정의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을 찾아준 일본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나누기 위해 직접 많은 준비를 해왔다"면서 "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인 배우 박재정을 더욱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했다.

박재정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안정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