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원, 청소년 대상 직업탐험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동물원에는 어떤 직업군이 있고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을까?
서울대공원은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물원에 있는 각종 직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동물원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원 속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직업군과 여러 기능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동물 사육사와 수의사, 큐레이터, 동물영양사, 동물 박제사, 동물원 조경전문가 등을 직접 만나 평소 궁금하던 점을 묻고 경험담을 듣는 시간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총 10회 진행되며 중ㆍ고교생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회당 30명까지 20일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동물원 견학과 멘토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직접 상담하고 궁금증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장래 희망을 스스로 선택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