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가 선정하는 ‘광동암학술상’ 수상자에 임호영 교수(성균관대 의대 내과학·왼쪽), 이종수 교수(아주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가운데), 남주현 교수(울산대 의대 산부인과학·오른쪽)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암학회(회장 장성구)는 최근 열린 제39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3인에게 광동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암학술상은 수준이 가장 높은 SCI저널 혹은 분야별 SCI논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회지에 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다수의 SCI저널에 암학회지를 인용해 발표한 연구자 등 암 치료 개선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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