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렌카(Lenka)가 정규 3집 ‘섀도우(Shadows)’를 국내에 발매했다.

렌카는 일렉트로닉 록 밴드 디코더 링(Decoder Ring)의 보컬을 거쳐 지난 2008년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렌카(Lenka)’를 발매, 수록곡 ‘더 쇼(The Show)’가 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와 ‘어글리 베티’, 영화 ‘머니볼’ 등의 OST로 사용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1년 정규 2집 ‘투(Two)’ 수록곡 ‘에브리싱 앳 원스(Everything At Onc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8’ 광고 음악으로 사용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앨범엔 ‘나씽 히어 벗 러브(Nothing Here But Love)’, ‘패스터 위드 유(Faster With You)’, ‘애프터 더 윈터(After The Winter)’, ‘파인드 어 웨이 투 유(Find A Way To You), ‘허니비(Honeybee)’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렌카는 “자장가에 어울리는 앨범을 완성하고 싶었다”며 “삶과 죽음, 출생과 결혼, 행복을 향한 추구 등을 테마로 자신의 삶을 반영하려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