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QPR)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28)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친분을 쌓는 데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공이 컸다는 전언이 나왔다.
19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8일 오후 한강 공원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의 경기를 DMB로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 가운데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 사실이 축구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다고 매일경제는 전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지난 해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실제로 김민지 아나는 지난 1월 QPR의 홈 경기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별한 '박지성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16기 아나운서로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1남 2녀 중 둘째 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