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시스템 '신의' 통해 화려한 외형 뽐내 … 치열한 '수라전쟁'으로 유저간 경쟁 극대화
● 장 르 : 웹 MMO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배급사 :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 서비스일정 : 6월 5일 업데이트 ● 홈페이지 : sg.4399.co.kr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의 인기 웹 MMORPG '선계'가 지난 6월 5일 대규모 업데이트 '환상'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변신 시스템인 '신의' 캐릭터와 '신의'로 변신한 후 입장 할 수 있는 '수라전장'이 공개됐다. '신의'는 총 5종류로 구성됐으며 각각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45레벨 이상의 유저에게 부여되는 '환영술' 퀘스트를 완료하면 '목신선'도 지급된다. '신의' 캐릭터의 전용 던전인 '수라전장'은 매주 월, 수, 금 16시에서 30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장 종료 50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30위 회원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환영술' 배우고 '신의'도 입고 먼저 '신의'는 '환영술'을 배워야 사용 가능하다. '환영술'은 특별한 외형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45레벨을 달성한 후 천주성에 있는 '이태백' NPC를 통해 해당 퀘스트를 받게 된다. 그리고 '훈련의 길' 25관에서 '원숭이왕'을 격퇴하면 '환영술'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신의'가 지급된다. '신의'는 '금신선', '목신선', '수신선', '화신선', '토신선' 등 총 5가지가 있으며 독특한 외형과 고유의 스킬이 특징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신의 환영카드 패키지'를 구입하면 좀 더 다양한 '신의'를 획득할 수 있다.
'신의'는 패키지 구입시 랜덤하게 1개씩 등장하는데 종류가 중복될 수는 있어 세부 능력치는 모두 다르다. 종류당 1개만 보유 가능하고 자신이 가진 '신의'보다 높은 스텟으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의'의 성급(일종의 등급)을 높일수도 있다. '유성석'을 사용하면 가능한데 일반 성급 향상시 '유성석' 1개를 소모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게 된다. 운이 좋으면 엄청난 경험치를 얻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이렇게 얻은 경험치를 통해 성급을 놀이면 별이 1성씩 증가하고 10성이 되면 비로서 레벨이 올라간다. 길고 고된 과정이지만 성급 레벨이 높아지면 능력치도 당연히 높아지니 도전해보자.
'아수라'와 유저를 모두 노리자 '수라전장'은 '신의'를 입은 후에만 입장 가능한 특별한 전장이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그리고 금요일에 각각 16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는데 레벨 45 이상으로 '신의'를 입고 변신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수라전장'에 입장하면 랜덤한 위치에 캐릭터와 몬스터들이 자동 소환된다. 모든 캐릭터는 10초마다 한번씩 일정량의 데미지를 받으며 이와 동시에 내공과 명예도 획득한다. 하지만 사망시에는 이를 받을 수 없으니 기억해두자.
'수라수위'를 처치하면 3포인트, '아수라'를 잡으면 150포인트를 추가로 얻는다. 만약 다른 유저를 공격해 쓰러뜨리면 그 유저가 보유한 포인트의 15%를 강탈할 수 있어 몬스터와의 전투는 물론 유저간 PK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전장이 종료되면 랭킹 30위 이상 유저 중 50포인트 이상을 얻은 유저는 추가 보상도 받게 된다. '수라전장'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150포인트를 주는 '아수라'를 적극 공략하는 것이 좋다. '아수라'는 최초 사망 후 5분이 지나면 랜더만 위치에 리셋이 되는데 이때 전장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확보중인 유저의 위치가 맵에 자동 표시된다. 즉, 5분 동안 최고 득점 유저를 공격해 포인트를 강탈하고 다시 기회를 노려 '아수라'를 공략하는 전술이다. 제대로 공략하면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포인트를 가질 수도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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