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청주사업장은 18일 오후 청주시 용담동 명암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한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혜택이 부족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요양원의 연 1회 건강검진이 법정 의무화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외부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번거로움을 덜어 드리고자 실시하였다.
이날 SK하이닉스 청주환경안전팀과 산업보건협회 보건관계자로 구성된 검진팀 15여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7명을 대상으로 혈액·혈압 검사, 심전도, X-ray 등 일반검진부터 B형 간염 등 전염병을 검사하는 특수검진까지 실시하였다.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받은 강남수(87세) 어르신은 “몸이 성치 않아 건강검진 받으러 가기도 무서운데 직접 와주셔서 검진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지역 노인요양원을 순환하는 의료 봉사활동을 올해로 6년 째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lee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