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SK텔레콤은 18일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도 모바일 웹페이지 접속으로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가입과 해지 및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T로밍(http://m.troaming.co.kr)’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T로밍은 해외에서 고객이 직접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가입과 해지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페이지다.
특히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 요금이 따로 부과 되지 않아 고객이 로밍 요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데이터 로밍 차단’중인 고객이라도 모바일 T로밍 페이지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다.
하루 9000원으로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가입 방법 역시 모바일 T 로밍 신설로 보다 편리해졌다. 출국 전에는 통신사 홈페이지나 공항 로밍센터에 방문해 서비스 가입 신청을 할 수 있고 깜빡 잊고 해외에 출국한 경우라도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는 방법 외 모바일 T로밍 웹페이지 접속을 통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8월31일까지 ‘데이터 안심놀이터 OnePas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경품과 함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1일 무료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로 SK텔레콤은 그동안 데이터 로밍을 이용해보고 싶었지만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무료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영섭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전세계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접속 가능한 모바일 T로밍을 통해 고객들이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에 대한 가입과 해지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안심하고 데이터로밍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는 로밍 서비스의 또다른 혁신을 주도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로밍 서비스 리딩 브랜드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혜택과 특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기술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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