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의 여주인공 이시영이 이병헌-박찬욱에 이어 KBS1 ‘뉴스라인’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6월 18일 오후 ‘뉴스라인’을 통해 여배우로서 프로 권투 선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첫 공포 스릴러 영화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앞서 ‘뉴스라인’에는 배우 이병헌이 ‘광해, 왕이 된 남자’로,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를 통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캐릭터가 강한 인상을 남겨 이런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었다”며 “원래 로맨틱 코미지 이미지가 많아 주변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그동안 ‘남자사용설명서’, ‘위험한 상견례’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활동해왔기에, 그의 첫 공포스릴러 도전은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졌던 상황이다.
그는 이어 프로 권투 선수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운동이 연기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하게 됐는데, 분명히 연기와 서로 맞닿아 있는 지점이 있다. 하는 만큼 주어지는 게 있는 매우 정직한 분야다”라고 소신 있게 답했다.
한편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인기 웹툰 작가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을 담은 공포 스릴러로, 오는 6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