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전이 9000여 현장 관객 동원,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6월 15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에서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3)이 개최됐다. e스포츠 최초로 전석 지정 유료 좌석제를 실행, 현장에 준비된 전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CJ 엔투스 블레이즈(이하 CJ 블레이즈)와 MVP 오존이 맞붙는 경기로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을 만나고자하는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특히 경기는 비교적 교통이 불편한 일산에서 치러졌음에 불구하고 20대 전후 젊은 남성 팬을 중심으로, 여성팬, 중년 관객들이 종종 눈에 띌 만큼 LoL의 인기를 반증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관심도 대단했다.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후에는 유명 검색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롤챔스가 1, 2위에 오르내리며 팬들의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일산 킨텍스 현장 유료좌석 9,255석, 서울 CGV 왕십리, 부산 CGV 서면, 충남 CGV 천안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결승전 상영 티켓 542석이 모두 매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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