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찜질방이 무너져 4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0시께 문정동 가든파이브 툴관 10층 T찜질방에 있는 황토참숯방의 천장 절반가량이 무너져 현 모(31) 씨가 얼굴에 파편을 맞아 찰과상을 입는 등 이용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고보드에 황토를 붙여 만든 천장이 황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