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의 통 큰 워크샵이 화제다. 카카오는 지난 6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하와이에서 전사원을 대동한 하와이 워크샵을 진행한다. 모든 항공권과 숙박료는 카카오측이 부담한다.

카카오 경영진은 카카오톡 총사용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하면, 전사원을 하와이로 보내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총사용자 수는 지난 6월 4일 9,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카카오톡 출시 3년 3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비행 티켓 예매는 이미 지난 6월 초에 이뤄져, 카카오가 이달 내 1억 명 돌파를 예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카카오 전사원은 300여명에 이른다. 현재 국내에는 운영을 위한 최소 사원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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