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노홍철이 th발음 교정에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들이 각자 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홍철은 평소 ‘ㅅ’발음을 영어 th처럼 발음해 놀림을 받아왔다. 특히‘ㅅ’이 연달아 있는 단어일 경우 영락없이 발음이 새는 고충을 토로했다. 노홍철은 발음 교정수업에서 th발음을 간절하게 고치고 싶은 이유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th발음은 노홍철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매력이기도 해 만약 ‘ㅅ’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면 매력이 줄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또한 노홍철은 발음이 안 좋기로 소문난 우승민과 함께 발음교정에 나서 막상막하 발음 대결로 수업시간 내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퍈,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잔혹한 악역 조관웅 역할로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성재는 악역후유증으로 정신상담까지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성재는 하루의 대부분을 악독하고 잔인한 조관웅 역할에 빠져 살다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커 정신과 담당의를 찾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신과 의사와 상담 도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한다.

/wp@heraldcorp.com

노홍철(좌부터/MC),김제동(MC/개그맨)
오는 1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들이 각자 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홍철(좌부터/MC),김제동(MC/개그맨) 오는 1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들이 각자 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