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교통사고를 줄여 인명피해를 줄였으면 좋겠어요.”

현대해상은 12일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사전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7개팀과 유치부 7개팀 총 1000여명이 이 날 결선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주는 영예의 ‘대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의 소망을 표현한 창작곡 ‘안전 대한민국’을 부른 수원 동신 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대상을 포함한 우수 작품은 UCC 영상으로 제작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훈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은 “어린이들의 노래와 율동을 통해 교통안전을 염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이번 음악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