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CJ푸드빌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여성 고객을 우대하는 ‘여우(女優) 이벤트’를 마련, 3인 이상 방문하는 여성 고객에게는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우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평일에 방문하는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여우 이벤트 대상이 되려면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배너를 휴대폰 화면으로 촬영한 후, 매장에서 식사 주문 전에 휴대폰 사진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이벤트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일행 전원에게 탄산음료도 제공한다.
차이나팩토리는 과일과 딤섬, 커피,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딤섬바와 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 수유실이나 어린이 놀이방 등 편의시설 덕분에 여성 고객 비중이 높다. CJ푸드빌은 차이나팩토리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모임이나 주부들 사이에서 만남의 공간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는 전체 고객 중 70% 이상이 여성일 정도”라며 “지난달 각종 경조사비로 지갑이 얇아진 여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