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충북) 기자]시내버스 운전석에서 버스운전기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3시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후기리 한공장 앞 도로에 주차된 시내버스 운전석에서 이 버스 운전기사 A(50)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실종됐으며, 경찰과 동료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다 다음날 새벽 그를 발견했다.

A 씨의 동료는 근무시간이 끝났는데도 차고지로 돌아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최근까지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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