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신정환이 고 변두섭 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신정환은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정한 옷차림의 신정환은 곧바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의를 표했다. 신정환은 몇몇 가수 동료들과 슬픈 표정으로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했다.
신정환의 빈소 방문에 연예관계자들도 놀랐다. 그 동안 신정환은 공식적인 활동없이 집에서 칩거하고 있었다.
신정환은 변두섭 회장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신정환이 활동했던 컨츄리 꼬꼬의 앨범을 예당 음향에서 앨범을 제작했다. 이후 신정환은 고 변대윤 회장을 은인처럼 여겼다는 게 지인들의 설명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고 남부교도소로 이송돼 수감됐다. 신정환은 지난 2011년 12월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으며, 이후 활동 없이 자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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