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로얄캐리비안 크루즈(www.rccl.kr)의 아시아 최대 크루즈 14만톤급 마리너호(Mariner of the Seas)가 아시아 처녀취항 기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1+1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5일 홍콩을 출발해 베트남을 거쳐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5박6일 크루즈여행 1인 예약시, 동반인 1인의 크루즈 요금을 무료(세금 및 팁 불포함)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2인 1실 기준으로 오는 16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프로모션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어 보다 알차고 특별한 크루즈 여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마리너호는 여름시즌 한중일 일정을 소화 후 11월부터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너호는 14만톤급 보이저 클래스 소속 크루즈선으로 아시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길이 311m 너비 48m에 달하며 155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총 3807명의 승객과 1185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하다. 또한 환상의 아이스 쇼를 관람할 수 있는 아이스 링크와 면세점, 카페가 들어서 있으며 유럽 광장을 그대로 재현한 4층 높이의 로얄 프라머네이드, 대형 농구 코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라인 스케이팅 트랙과 워터 슬라이드, 암벽등반, 미니골프코스, 골프 시뮬레이터,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3층 높이의 대극장, 나이트 클럽, 바와 카페, 다이닝 등 일반 크루즈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시설이 구비돼 있다.
특히 마리너호 내에서는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쿵푸팬더, 슈렉,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퍼레이드, 3D 영화 관람, 캐릭터 식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 ‘드림웍스 익스피리언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려 진행하는 ‘어드벤처 오션’ 프로그램 등 어린이만을 위한 크루즈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고객들도 보다 재미있는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및 기타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www.rccl.kr) 또는 전화(02-737-0003)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