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은숙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22일 USEN이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장은숙의 신곡 '참회의 블루스'는 엔카부문에서 등장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USEN 차트는 일본 최대 유선방송 기업인 USEN이 각 장르 주요 채널의 방송 실적과 청취자의 신청 등을 집계해 순위를 책정, 발표하는 일본의 공신력 높은 음악차트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장은숙은 개성 넘치는 허스키 보이스로 다수의 음악차트에서도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참회의 블루스' 1위는 지난 2006년 6월 발매된 '우연한 만남'을 포함, 연속 10곡 째의 쾌거로 현지 그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장은숙은 올 가을 도쿄,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