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계명대학교가 최근 경영컨설팅전문회사 딜로이트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대학교 대상 취업지원 능력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이번 평가에서 취업 관련 교육과정 개설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업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이용률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지원, 학생역량개발, 취업교육, 직무교육, 온라인교육, 소양교육, 인턴십, 취업교과 등 8개 영역에 걸쳐 모두 50여개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역량을 전공, 국제화, 정보기술(IT), 봉사, 창의, 자격증, 취업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18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 개인의 학업성취도 및 각종 역량, 이력서, 자기 소개서 등을 언제든지 조회, 수정할 수 있고, 소속 대학 학과 학생들의 역량 평균 조회는 물론 필요한 통계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지도교수는 지도학생, 면담신청 학생의 성취도를 실시간 조회가 가능토록 해 맞춤식 상담지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학생의 희망 직종, 지역, 연봉 등 자격 조건에 맞는 취업희망자 검색과 소속 학과 학생들의 취업현황 조회 및 관리가 가능해 학생들의 역량관리에 효율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명대는 역량개발 활동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특별장학금 인센티브를 주고,외국기업 탐방(국외연수) 기회까지 제공한다.
박주홍(경영학과 교수ㆍ51) 학생복지취업처장은 “학생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학생과 기업 의견을 철저히 반영해 차별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 단계부터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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