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벌칙 게임에서 가장 오래 버텨 ‘의리남'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옥훈련에 들어간 예체능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은 볼링 경기에서 7명이 동시에 스트라이크를 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스트라이크를 실패 할 때마다 5배수로 올라가는 숫자를 제시, 최종 숫자는 코끼리 코를 돌아야 하는 벌칙 횟수임이 밝혀졌다.
강호동이 프로 볼러들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6연속 스트라이크로 선전했음에도 불구 다른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했다. 멤버들은 코끼리 코 275회가 벌칙으로 주어지자 스트라이크를 가장 많이 한 사람부터 돌기로 하는 일종의 ‘의리 게임’ 형식을 제안했다.
한편 4번째로 벌칙을 받은 최강창민은 179회부터 시작해 꿋꿋한 모습으로 멤버들 중 가장 많은 81개를 달성했다. 중간 중간에 최강창민이 어지러워하자 걱정된 멤버들은 “이제 그만 해도 된다”며 말리기도 했지만 최강창민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창민 의리남이네”, “이런 거 열심히 안 할줄 알았는 데 의외다”, “최강창민 훈훈하네”, “‘예체능’ 팀 화이팅”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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