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중고매매 비법
[헤럴드생생뉴스] 과거 중고 거래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은 에릭이 중고품 매매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화는 데뷔 15년 만에 자신들의 프로필을 다시 쓰는 ‘프로필 업데이트’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독특한 취미생활이 드러났다.
특히 에릭은 자신의 취미가 오락, 중고매매라고 밝힌 뒤 중고매매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얼마 전에는 캣타워라고 고양이 집을 쓰다가 팔았다. 원래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활동하면서 가족들에게 넘기게 됐는데 캣타어를 집에 놔두면 눈에 밟혀서 팔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걸 사신 분이 문자로 ‘에릭 씨 캣타워 잘 쓸게요. 앞으로 고양이 보면서 에릭 씨를 생각할게요’라고 문자를 줬다”며 흐뭇해 했다.
이민우도 “나도 중고 악기를 팔 때 구매자가 집으로 온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악기에만 시선을 두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서 놀랐다”며 “그러더니 좀 더 깎아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에릭은 “얼굴이 알려지면 가격을 조정하기가 어려워진다. 만나기 전에 가격을 조정한 후 만난 순간에는 쿨하고 돈만 주고 받고 헤어져야 한다”며 중고매매 비법을 전수했다.
에릭 중고매매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 중고매매 비법 재밌네”, “에릭 중고매매 비법, 맞아 협상을 다 하고 나가야 나중에 말이 없다”, “에릭 중고매매 비법, 얼마나 중고거래 많이 했으면 노하우까지…”, “에릭 중고매매 비법까지 있고 연예인 맞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