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트로트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원빈은 KBS2 '굿모닝 대한민국'의 코너 '홍원빈이 간다'를 통해 약 15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다. 지난 3월 28일 리포터를 시작한 그는 꾸준히 활동한 결과, 지난달 9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고정 리포터로 발탁된 것.

홍원빈은 "저의 이름을 걸고 하는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고정 프로그램이고, 생방송이라 감회가 새롭고 떨린다. 매주 새로운 곳을 방문해 체험하고 시장 상인들부터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즐기니 이젠 매주가 즐겁고 설렌다. 가수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방송에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천부터 강원도 고창 부산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멸치잡이부터 시작해 문어잡이, 꽃게 하역과 경매에서 판매, 자죽염 체험, 체감온도 영하 65도에서 냉동 참치 하역까지 소화했다.

홍원빈이 활약하는 '굿모닝 대한민국'은 매주 수요일 오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