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도에 들어서는 ‘BMW 그룹 드라이빙센터’가 4일 착공된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독일과 미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인천시에 따르면 약 7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국제공항 스카이72 골프장 남단지역 23만6000㎡부지에 BMW 드라이빙 센터가 건설된다.
경험, 즐거움, 친환경을 주제로 만들어질 BMW 드라이빙센터는 길이 2630m의 드라이빙 트랙이 5개 이상의 다양한 코스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BMW 고객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사전 예약을 통해 BMW 자동차를 시승하고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7월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또한, 자동차 관련 동호회를 대상으로 트랙 대여 및 국제 행사와 결합된 시승 행사 프로그램 등 흥미 만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부지 내에는 친환경 공원도 조성된다.
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해 개방할 예정이다.
영종도 지역 주민의 레저 및 생활체육을 지원하고 단체행사도 가능하도록 다목적 근린공원도 조성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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