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정보신문이 발행된다.
3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예비창업자 및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소식과 창업, 영업관련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키 위해 종합정보지 ‘대경 소상공人’을 창간하고 이날부터 발행·배포한다.
‘대경소상공인’은 16면 타블로이드판 신문형식으로 월1회, 매월 첫째 월요일에 발행된다. 매월 6000부가 배포된다.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 자생력 향상, 골목상권보호를 위해 정부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현장은 정책에 대한 지원정보를 잘 몰라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상공인 관련 정보는 공급자중심의 전국단위(nation-wide)로 생성·전달돼 우리 지역(local)에 특화된 유용한 정보생성과 유통은 미흡한 실정에 따른 발행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역현장밀착형 정보전달채널을 구축해 우리지역 소상공인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소통함으로써 창업 및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대경중기청 성녹영 공공판로지원과장은 “‘대경 소상공人’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창업 및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는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