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오는 6월9일 동북아 최초의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강릉시 실내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림에 따라, 국내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이라는 주제를 갖고 개최되는 GTI국제박람회의 특징과 주요일정을 미리 짚어 봤다.
▶동북아 최초의 창조경제형 박람회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캐나다, 미국 등 10여개국 520개 기업과 국내외 3,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상품전시, 무역·투자 상담은 물론,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GTI국제협력포럼, GTI관광위원회등 국제회의를 통해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최초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세계한상)와 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협회, 중국·러시아 동포기업가 150여명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 결성을 통해 국내기업과 ‘윈 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한국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중국기업연합회, 무역협회와 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소속의 대기업들과 러시아 한국무역대표부 등 유력경제단체장과 CEO가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가장 적은 예산으로 치러지는 국제박람회로 기록될 것이다.
▶동북아 1억8천만 거대신흥시장 개척의 기회 제공 국내 참가기업에게 부스무료제공과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국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며 스마트시대를 맞이하여 ‘앱’을 이용한 상품홍보를 할 수 있도록하는 등 IT강국 한국을 빛낼 국내 최초의 스마트 박람회이다.
또한 강원도의 잠재적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경제가 융복합된 동북아의 축제 세계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와 함께 개최되는 GTI국제무역·투자 박람회는 무형의 단오제와 유형의 박람회가 결합되어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새로운 동북아의 축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박람회를 찾아오는 바이어와와 참관객의 편의를 고려한 종합안내소, 의료, 소방, 통역도우미 센터 등 25개소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강릉시내에 교통통제소 20개소와 주차관리소 25개소를 설치하고 매일 245명을 투입하여 청정강원의 이미지에 걸맞은 클린 박람회로 운영된다.
박람회장을 찾는 국내외에 참관객을 위해 36회의 예술단체 및 동호인의 공연과, 관광 이벤트, 건강체험, 시음·시식,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감동영접을 통해 투자유치 이끌어낸다. 세계한상지역별 회장단, 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협회 지역별 회장단, 재일민단상공인회장단, 중국기업연합회 회원사, 중국무역촉위원회 회원사, 러시아한국무역대표부, 전국중소기업지역별 회장단 등 유력 경제단체장과 CEO가 대거 참가함에 따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특별영접팀을 구성하고, 감동영접을 통해 알펜시아와 동해안경제자유구역에 투자유치를 끌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