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투신 5시간이 넘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6일 오후 8시30분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까지 동원해 마포대교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장마로 불어난 한강 수위와 빨라진 유속으로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재기 대표는 지난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1억 원 후원을 호소하며, 이에 대한 결의를 보여주는 뜻에서 26일 한강에서 투신할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성 대표는 이날 오후 3시쯤 자신이 예고한대로 한강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성 대표가 투신할 당시 이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던 남성연대 간부 2명에게 자살방조죄를 적용할 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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