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써니데이즈가 4번째 디지털 싱글 ‘너랑 똑같은 여자 만나봐’를 31일 발매한다.

‘너랑 똑같은 여자 만나봐’는 록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강렬하지만 서정적인 곡으로 에이핑크의 ‘러블리 데이(Lovely Day)’와 걸스데이의 ‘둘이서’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팀 황금두현과 오현호가 만들었다. 여기에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 팀인 ‘융스트링’이 연주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에 5인조(리더 선경ㆍ지희ㆍ수정ㆍ수현ㆍ서연)로 활동해 온 써니데이즈는 이번 싱글부터 중국 출신인 장비천과 규희가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여 7인조로 활동한다. 장비천은 지난해 K-팝 월드 페스티벌 중국 예선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국내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규희는 마지막 멤버를 충원하는 오디션에서 8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써니데이즈에 합류했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엔 지난해 모 제화회사 CF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의 남자친구로 출연했던 모델 겸 배우 변효성이 출연해 멤버 서연, 규희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써니데이즈는 이날 오후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