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가 더욱 충만한 필을 무장한 채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코요태는 7월 25일 오후 방송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헐리우드(Hollywood)’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코요태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재치 만점의 가사,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안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노래 중간 멤버들의 독무로 무대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신지의 안정된 가창력이 더해지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헐리우드'는 전성기 시절 코요태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현재 일렉트로닉이 만난 '레트로디스코' 장르다.
이 곡은 인트로의 블루스 느낌이 풍기다가 이어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서 다시 디스코 분위기로 바뀌는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f(x),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러쉬(Lush), 타히티, 케이헌터, 세이예스(say yes), 베스티가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