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시리즈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남편과 아내의 대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아내가 “나 살쪘나 봐. 살 빼야겠어”라고 선언하자, 남편이 “괜찮아. 난 통통한 게 좋아”라며 만류한다.

이에 아내가 “이렇게 대책 없이 쪘다가 당신이 나보다 예쁜 여자 만나면 어떡해”라고 불안해 하고, 이에 남편은 “괜찮아. 지금도 당신보다 예쁜 여자는 많으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를 본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용감한 남편이네”,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뭐 맞는 말이긴 하지”, “맞는 말이지만 슬픈 문자, 아내 분 다이어트에 올인하셨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