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노출사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민정이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여민정은 지난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행사를 참여하는 중 레드카펫 위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사고를 겪었다. 이에 다음날인 19일 오전까지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민정이 의도적으로 노출사고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도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나이를 속였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현재 여민정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상에는 1990년이라는 출생연도가 게재되어 있지만, 여민정이 지난 2011년 출연한 tvN ‘러브스위치’에서는 나이가 26세로 표기된 바 있다. 여민정의 본명은 김민정이다.
이에 여민정의 실제 출생연도는 1990년이 아닌 1986년도가 아니냐는 ‘나이 시비’가 생기면서 의도적 노출에 이은 나이 논란까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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