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개발자 출신 이준호 대표의 프라미솝(Promisope), 드리즐(driizzle) 서비스 8월 오픈 인공위성 개발자가 모바일로 눈을 돌리고 소비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드리즐(driizzle)' 서비스로 스타트업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석사 출신의 이준호 대표와 그가 운영하는 ㈜프라미솝(Promisope)의 이야기다.
㈜프라미솝(Promisope)은 모바일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에게 살맛 나는 세상을 전해주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탄생했다. '상생'을 통해 자본주의의 두 축인 소비자와 기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나가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이 기업의 첫 번째 목표다.
이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인공위성 개발자가 되는 꿈을 가져 카이스트에 진학했지만 대학시절에는 방글라데시, 소록도, 노숙인 쉼터, 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 봉사하며 동고(同苦)의 마음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런 경험이 큰 가치로 다가와 사람 냄새를 맡으며 일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프라미솝(Promisope)에는 13년 경력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 출신 해외 마케터와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개발팀, 실력파 디자이너까지 탄탄한 라인업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들은 여러 가지 이상을 함께 공유한 사이로 탄탄한 팀웍과 작업력을 자랑한다.
㈜프라미솝(Promisope)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드리즐(driizzle)' 사업을 시작했다. 드리즐(driizzle)이란 소셜 소비자 레포트 미디어 채널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찾던 소비자에게는 정확하고 거짓 없는 리뷰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싶은 기업에 소비자를 연결해 주며 최적의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 즉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창구인 셈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드리즐(driizzle) 서비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현재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프라미솝(Promisope)은 오는 8월 말 드리즐(driizzle) 서비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여러 기업과 제휴해 소비자와 기업의 시각 차를 줄이고, 상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위성 개발자가 지상으로 착륙해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소통 채널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프라미솝이 꿈꾸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향한 비상’이 얼마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