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승윤이 데뷔 싱글 ‘비가온다’의 뜨거운 반응에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월 18일 오전 공식블로그를 통해 강승윤의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승윤은 자신을 ‘YG의 귀염둥이 막내’로 소개한 후, 즉석에서 ‘비가 온다’ 후렴구를 라이브로 불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강승윤은 “’비가 온다’라는 곡이 갑작스럽게 나와서 큰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큰 사랑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연습을 하면서 저의 모습을 못 보여드렸는데, 기다려주신 팬여러분 너무나 감사 드리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현석)사장님 3년 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채찍질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지난 17일 자신의 곡 ‘비가 온다’ 홍보 사진을 공개한 ‘쌍박’ 박봄과 산다라박은 물론 ‘비가 온다’가 공개되자 축하해 준 윤종신, 이종석 등 많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승윤은 7월 말 발표하는 강렬한 록 장르의 곡 ‘와일드 앤드 영(WILD AND YOUNG)’ , 9월 초 발매될 미니앨범까지 하나 둘 자신이 준비해 온 것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