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기업인/대한항공경영전략본부본부장/대한항공그룹경영지원실부실장/부사장)
대한항공이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일부 임원에 대한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조원태(기업인/대한항공경영전략본부본부장/대한항공그룹경영지원실부실장/부사장) 대한항공이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일부 임원에 대한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대한항공이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일부 임원에 대한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조원태 부사장을 기존 경영전략본부장 직무에 더해 화물사업본부장까지 겸임하도록 했다. 조 부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한진가(家)의 3세 경영인이다. 전임 화물사업본부장인 강규원 전무는 미주지역본부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화물 사업 환경을 타개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항공 화물 사업의 회복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장 큰 항공시장 중 하나인 미주 지역에 여객과 화물 사업의 경험이 풍부한 강 전무를 임명해 실적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대한항공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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