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사)녹색환경포럼과 공동주관으로 15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와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광역시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녹색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향후 GCF와 인천시의 협력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변병설 인하대 교수의 토지이용에서부터 녹색교통, 공원녹지 등 분야별 국내외 사례를 통해 ‘글로벌 녹색수도를 지향하는 인천의 친환경 도시계획’ 발표를 비롯해 김성우 박사(KPMG 기후변화아시아태평양 대표)의 ‘녹색기후기금(GCF)과 인천의 발전방향’이 제시된다.
또한, 전의찬 세종대 대학원장의 진행으로 김종대 인하대 경영학장, 이상호 유엔환경수상자포럼 사무총장, 이희관 인천대 교수, 조경두 인천발전연구원 박사, 박정식 GCF전략과장은 GCF 유치와 글로벌 녹색환경수도로의 정책방향, 인천의 역할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은 향후 인천시가 세계환경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GCF의 성공적인 출범과 함께 기후변화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어 그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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