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복싱퀸’ 이시영이 성형 수술사실을 쉽게 인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MC 강호동은 이시영에게 “데뷔 초 오디션 때문에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였지만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원래 나이와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직접적으로 성형사실을 물었다.
이에 이시영은 “딱 봐도 (성형 수술을) 했으니까”라고 시원하게 답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복싱할 때 얼굴이 걱정되지 않냐는 질문에는 “어릴 때 성형 수술을 하고 1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에 손을 안 댔다. 자연스럽게 내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하니 ‘맞다’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이시영은 “암기 과목을 잘 했는데, 수능시험을 본 후 사회탐구 국사 영역은 만점이었고 총점 400점 만점에 368점을 받았다”고 말하며 역사학자를 꿈꾸던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에 네티즌들은 “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 정말 쿨하네", ”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 반전 과거, 역사학자도 잘 어울렸겠다", “이시영 성형 인정 이유, 너무 솔직한거 아닌가? ” , “ 그런 모습이 더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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