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한여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의 열차여행 떠나세요.”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영화를 보고 와인을 마시며 무더운 여름밤 열차 여행을 즐기는 ‘태화강 별밤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별밤열차’는 7월 12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26일 등 모두 3회(회당 160명 정도) 운행된다. 첫회는 신청자 접수가 완료됐다.
태화강 별밤열차 참가자들은 오후 7시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오후 8시 25분 태화강역에 도착한 후 버스로 ‘태화강대공원’으로 이동한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태화강변을 따라 ‘태화강대공원’을 산책하면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든다.
울산시는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을 관람할 수 있도록 태화강 생태해설사를 배치하고 방문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태화강 홍보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