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우빈이 영화 ‘친구2’에 캐스팅된 비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곽경택 감독은 지난 11일 울산광역시 삼동면 하늘공원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서 “김우빈은 우리 조카가 강력하게 추천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곽 감독은 “사실 처음에 김우빈을 잘 몰랐는데 고등학생 조카가 ‘김우빈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해주면 안되겠냐’고 문자를 보냈다”며 “김우빈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드라마 ’학교2013‘에 나오는데 완전 짱’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곽 감독은 인터넷으로 김우빈을 검색했고, 거친 느낌이 있는 얼굴 반해 김우빈이 당시 출연 중이던 ‘학교 2013’ 현장을 찾아갔다.

사진=OSEN
사진=OSEN

그는 “김우빈과의 첫만남에서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솔직함”이라며 “목소리톤을 비롯해 다양한 면에서 살벌하고 잔인한 표현까지 연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날 매료시켰다”고 덧붙였다.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조카분이 팬이었나보다”,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김우빈 얼굴과 목소리 모두 매력적인 듯”, “김우빈 친구2 캐스팅 비화, 묘하게 친구 출연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친구2’는 ‘친구’(2001)에서 한동수(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한 이준석(유오성)의 17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